SUPERSQUARE TEAM

SUPERSQUARE 팀은 "SUPERSQUARE" 앱 및 웹을 직접 개발 및 운영하며, 이를 통해 예술품 거래 및 투자 대중화를 위한 노하우를 축척해왔습니다.

SUPERSQUARE는 예술품 적정 거래 가격 정보를 투명하게 하기 위한 A.I ART INDEX 개발 및 특허 출원, 블록체인 시스템의 기획 및 개발 등의 광정을 통해 예술품 창작자와 컬렉터, 그리고 디지털 아트 시장을 리서치 해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WEB 3.0 기술 및 토큰 결제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실현함으로써, 보다 대중적인 예술공간, 보다 다양한 ART LIFE의 구현, 즐겁고 재미있는 예술 창작과 투자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SQAURE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UPERSQUARE TEAM의 다짐

  1. 지속 가능한 VISIT TO EARN ECONOMY

우리희 핵심 목표는 유저들이 '문화예술 공간'에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다시 NFT 작품을 구매하는 순환 구조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익숙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특히나 문화예술 공간을 방문하여, 분화 생활을 즐기는 것이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효용 가치 때문에 문화 생활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던 많은 유저들에게 우리의 이러한 시스템은 '문화예술공간'에 방문하는 첫 단추를 끼울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마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보유한 NFT의 주제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 SPOT을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으며, 마치 영토를 넓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UI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새로운 형식의 예술을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2. 의사결정 뿐만 아니라 서비스 형태에도 직접 참여 가능한 비지니스 거버넌스

기존의 WEB 2.0 서비스는 서비스 공급자의 일방적인 공급 형식을 띠고 있었습니다. 즉 서비스로 유입되는 유동성과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는데 기여한 유저들의 노력과 의사가 서비스에 직접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SUPERSQUARE의 서비스에 참여를 통해 NFT를 소유하고, SQUARE 토큰을 지급받게 되면, Governance Token($GSQ)를 보유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서비스의 운영에 대한 의사 결정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거버넌스의 결정권과 별게로, SUPERSQUARE의 NFT를 소유하는 순간 작품의 소유권 뿐만 아니라 완전한 저작권을 확보하게 되며, 2차 저작 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2차 저작물은 SUPERSQUARE의 정기 전시회 출품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전액 컬렉터에게 귀속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투명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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